정부, 추석연휴 당번의원·약국 운영에 만전
- 강신국
- 2006-09-27 16: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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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국무총리, 추석대비 관계부처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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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석 연휴 당번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한명숙 국무총리는 27일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추석대비 관계부처 합동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연휴기간 중 중앙응급의료센터내에 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430여개 응급의료기관을 가동,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키로 했다.
또한 정부는 시군구별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지정키로 하고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정부는 전국 보건기관을 이용, 비상방역 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추석 전 2주간 성수식품, 명절선물용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기간 당번약국 운영이 지지부진해 시민들의 민원이 제기될 경우 일반약 슈퍼 판매 주장이 또 다시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며 당번제 참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도 약사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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