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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청구액 순위 '태평양·안국' 두각

  • 홍대업
  • 2006-10-03 08:46:52
  • 국내제약 상위 50곳 분석...드림파마 등 4곳 순위권 진입

[국내 제약, EDI 청구액 상위 50곳 분석]

국내 제약업계는 올 상반기 15곳을 제외한 35곳이 순위다툼이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국내 제약사 청구액 상위 50곳’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부동의 1위 ‘대웅’ 청구액 1,447억...상위그룹, 순위변동 적어

2일 자료에 따르면 2005년과 건강보험 EDI 청구액 순위와 비교해보면, 대웅제약은 올 상반기 동안 1,447억3,900만원을 청구해 부동의 1위를 고수했다.

상위 10위 내에서는 대웅제약을 포함, 한미약품(1,423억8,000만원·2위)과 한독약품(1,082억100만원·3위), 중외제약(1,071억1,500만원·4위), 동아제약(1,040억3,600만원·5위), 유한양행(1,019억4,000만원·6위), 종근당(851억5,200만원·7위), 신풍제약(682억1,100만원·10위) 등 8곳이 순위변동 없이 제자리를 지켰다.

순위변동이 없는 10위권밖의 제약사를 살펴보면 씨제이(627억3,400만원·11위)와 보령제약(555억2,400만원·12위), SK케미칼(518억8,100만원·13위), 녹십자(496억5,600만원·14위), 건일제약(367억5,600만원·18위), 코오롱제약(248만3,700억원·38위), 한림제약(232억8,500만원·40위) 등 7곳이다.

안국 9계단-태평양 8계단 상승...35곳 순위쟁탈 ‘복마전’

반면 나머지 제약사 35곳은 순위가 맞바뀌거나 순위가 껑충 뛰어올랐고, 4개 제약사는 아예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가기도 했다.

우선 10위권 내에서는 2005년 각각 8위와 9위를 차지했던 제일약품과 일동제약은 올 상반기 751억7,000만원과 770억8,700만원이 청구돼 순위가 뒤바뀌었다.

또, 20위권 내에서는 부광약품(464억7,000만원·15위)과 국제약품공업(444억3,400만원·16위)이, 삼진제약(427억3,100만원·17위)과 LG생명과학(415억4,700만원·18위)이 2005년과 달리 순위가 맞바뀌었다.

특히 태평양제약은 310억9,800만원이 청구돼 2005년 30위에서 올 상반기 22위로 약진했으며, 안국약품 역시 310억200만원이 청구돼 32위에서 23위로 무려 9계단을 상승했다.

영진약품은 303억5,600만원이 청구돼 지난해 31위에서 6계단 상승한 25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21위였던 경동제약이 323억1,600만원이 청구돼 한 계단 올라섰다.

한일약품, 6계단 추락...드림파마 등 4곳 순위권 신규 진입

여기에 삼일제약(319억4,900만원·21위)과 명문제약(292억7,100만원·30위), 한국유나이티드(257억5,800만원·34위), 대원제약(252만6,400만원·36위), 삼아약품(213억3,600만원·43위) 등 5곳이 3계단 상승했다.

반면 한일약품(287억2,000만원·32위)이 무려 6계단이나 추락했으며, 삼천당제약(303억9,200만원·24위)과 현대약품(298억2,400만원·29위), 환인제약(282억2,600만원·33위) 등이 4계단이 하락했다.

이밖에 2005년 36위를 기록했던 동광제약과 44위였던 대유신약, 49위였던 하나제약, 50위였던 한국롱프랑로라 등 4곳이 순위밖으로 밀려났다.

대신 드림파마(201억6,000만원·46위)와 중외신약(196억400만원·47위), 이연제약(181억400만원·48위), 한화제약(172억1,900만원·50위) 등 4곳이 신규로 50위권 내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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