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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백신사업 유행에 화이자도 가세

  • 윤의경
  • 2006-10-11 01:45:34
  • 영국백신회사 파워메드 인수...압축헬륨기체 백신기술 보유

화이자가 영국 백신회사인 파워메드(PowerMed)를 인수하기로 했다.

영국 옥스포드에 소재한 파워메드는 압축 헬륨기체를 이용해 주사바늘을 사용하지 않고도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독감 및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백신을 개발 중인 회사. 파워메드 인수와 관련한 재정적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동안 백신사업은 소송에 휘말릴 우려가 높은데다 마진도 낮아 제약업계가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사업 중 하나. 그러나 최근 미국의 독감백신 공급난, 생화학전에 대한 우려, 조류독감 발생 등은 백신사업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켰다.

특히 머크가 개발한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Gardasil)'의 3회 접종분 가격이 360불로 책정되어 백신도 고마진 효자상품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 것도 제약업계가 백신사업부로 눈을 돌리게 된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올해 초 노바티스는 백신회사인 카이론(Chiron)의 지분을 56% 매입했으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작년 말 캐나다 백신회사인 ID 바이오메디컬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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