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결핵 감염 외국인, 매년 310명 입국
- 한승우
- 2006-10-13 1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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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명옥 의원 전염병 현황 조사... 3년간 88명 강제출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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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와 결핵에 감염된 외국인이 매년 평균 각각 74명, 236명꼴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88명이 강제퇴거 되었으며, 그 외 감염인들은 대부분 자진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국내 외국인 전염병 감염인에 대한 현황자료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2001년 이후 에이즈 감염 외국인은 53개국 407명, 결핵 감염 외국인은 33개국 1,060명으로 각각 조사됐다.
특히, 에이즈 감염 외국인의 경우 20~30대의 젊은 여성이 93명으로 22.8%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들의 국적별 현황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태국이 93명으로 전체 22.8%를 차지했으며, 나이지리아 37명, 인도네시아 31명, 중국 26명 순으로 나타났다.
결핵 감염 외국인도 주로 20~30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국적별로는 중국이 486명으로 전체 45.8%를 차지했다.
안명옥 의원은 "국내 유입 외국인 노동자, 국제결혼 등이 증가하면서 해외 유입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에 대한 검진율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안의원은 "대부분의 법정전염병은 환자 발생신고 시 국적이 표시되지 않아 외국인 전염병 환자 수를 추정조차 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전염병을 초기에 차단할 수 있는 질병관리 안전망을 구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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