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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사분기, 미국 제약업계 이익상승 기대

  • 윤의경
  • 2006-10-16 01:19:09
  • 메디케어 개정으로 매출증가, 영업비용 절감효과

올해 3사분기 미국 제약업계의 이익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런 미국 제약업계의 이익상승 기대는 미국 정부보조 노인건강보험인 메디케어(Medicare)의 처방약 보험급여 개정으로 의약품 매출이 증가하고 제약업계의 비용절감 노력이 비교적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

메디케어 개정으로 노인에게 많이 처방되는 화이자의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 일라이 릴리의 '자이프렉사(Zyprexa)' 등의 약물의 기대 이상으로 매출이 상승한데다가 특히 와이어스의 경우 영업인력 감원을 통한 영업비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3사분기에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발매된 머크의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Gardasil)', 화이자의 항전간제 '리리카(Lyrica)' 등도 3사분기 매출증가에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텍업계의 경우 단백질 기초 약물 매출증가로 지넨테크, 암젠 등이 재미를 보고 있는 반면 시험약 개발단계에 있는 소규모 바이오텍회사는 이익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조코(Zocor)', '졸로푸트(Zoloft)' 등 대형 블록버스터 약물의 특허가 지난 여름 이미 만료되었기 때문에 매출감소분을 향후 어떻게 보전할지, 각종 의약품 책임소송에 어떻게 대처해나갈지는 제약업계의 남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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