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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평가·약가협상 인력 19명으로 끝?

  • 최은택
  • 2006-10-17 06:51:37
  • 복지부, 인건비 6억8천만원 책정...경제성평가 연36건 예상

복지부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약제 경제성 평가와 약가협상제 도입과 관련, 전문인력 19명, 연 인건비 6억8,000만원을 투입하는 선에서 조직 구성을 마무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약가적정화 방안 실행에 따른 인력충원계획에 따르면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약제비 적정화 추진사업단'을 지난 5월부터 임시 운영중이다.

여기에는 보험연금정책본부 내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장인 최영현 국장이 추진단장을 겸직하고, 보험급여기획팀 내 약가관련 사무관과 주무관 각 1명이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복지부는 현 정원에 6명을 추가한 9명 조직의 가칭 '약제급여관리팀'을 내년에 신설할 예정이다.

공단에서 수행하는 약가협상을 위해서는 2급 1명, 3급 3명, 4급 6명을 채용했고, 당분간 추가 충원 계획은 없다.

처음 도입되는 약가협상 업무를 10명이 책임지게 되는 셈. 인건비로는 2급 4,983만원, 3급 4,677만원, 4급 3,156만원 등 총 3억7,953만원이 배정됐다.

심평원에는 신약 경제성 평가, 약가 재평가 강화, 약제급여평가위 운영, 필수 의약품에 대한 직권등재 업무 수행 등을 위해 20명 규모의 '약제등재부'를 신설했다. 이중 경제성 평가를 전담할 인력 9명을 현재 신규 채용 중이다.

인력충원에 따른 총 연봉예상액은 3억600만원으로 연구직 3명 각 4,400만원, 약사 등 6명 각 2,900만원이 반영됐다.

한편 심평원은 약물경제성평가지침안이 발표된 지난해 6월 이후 평가인력 7명이 총 9건에 대한 경제성평가를 시범 수행했으며, 연간 약물경제성 평가 대상건수는 약 36건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신규신약 약제결정신청서가 접수된 건수가 지난 2004년 37성분 50품목, 2005년 36성분 60품목인 점을 감안, 2년간 성분수의 평균에서 유추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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