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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제약 하반기 공채, 로컬인력 충원에 집중

  • 이현주
  • 2006-10-20 08:45:27
  • 단기매출 신장효과 노려...경쟁룔 최고 100대 1 치솟아

최고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올 하반기 제약회사 공채는 로컬영업인력 보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사 하반기 채용 공고를 살펴보면 한독은 영업, 인사, 생산본부에 걸쳐 총 50명을 모집하며 한미는 영업, 연구개발, 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서 100명을 채용한다.

종근당은 영업부문에서 세자리수 대규모 채용을 계획 중이며 한국얀센은 영업인력만 40명 선발한다.

대웅과 한미는 한 차례 서류전형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인원 추가모집에 나서 인재 확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원자들이 몰리면서 경쟁률이 치고 100대 1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김기태)의 최근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일성신약 100대 1, 한독약품 75대 1, 한미약품 65대 1로 높은 취업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업체들은 이번 채용인력의 상당수를 로컬(의원) 영업에 우선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제약사들이 로컬영업 강화를 위한 신입사원 선발에 집중하는 것은 단기매출 신장에 1차 목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영업 난이도를 감안, 로컬 현장에서 트레이닝시켜 종합병원 영업요원으로 양성하기 위한 의도도 있다는 분석이다.

동아제약 인사팀 관계자는 "영업비중이 큰 로컬영업 인원을 보강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CJ제약사업부 인사 담당자 역시 하반기 공채 인원 70~80%를 로컬영업 부문에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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