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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발기능 개선·만족도 최상위"

  • 정현용
  • 2006-10-25 09:08:45
  • 벨비트게대 연구팀 성의학저널 발표...장기 지속시간 영향

제약사 지원없이 진행된 독립연구에서 시알리스가 발기능 개선 효과와 치료 만족도면에서 가장 우월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한국릴리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벨비트게 대학병원 비뇨기과 연구팀이 성의학저널(Journal of Sexual Medicine)에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27~67세(평균 53.7세) 중증 이하 발기부전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45~60일 동안 발기부전 치료제를 최소 6회 투여한 뒤 결과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 후 치료효과를 알아보는 국제발기능지수(IIEF) 조사에서 치료제 복용전 수치가 17인데 반해 시알리스 복용후는 30, 비아그라는 29, 레비트라는 28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P=0.00022)의 격차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발기부전치료 만족도(EDITS) 조사에서도 시알리스 복용후 만족도 수치는 41인데 반해 비아그라는 38, 레비트라는 37.5로 발기능과 마찬가지로 일정수준의 격차를 보였다.

연구를 마친 9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는 47명(52.2%)이 시알리스를 선호한다고 답했고 비아그라는 25명(27.7%), 레비트라는 18명(20%)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연구팀은 "시알리스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은 발기부전 치료제를 선택하는 기준이 발기 강직도 뿐만 아니라 지속시간까지 포함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릴리 시알리스 마케팅팀 김경숙 본부장은 "시알리스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이번 발표는 지난해 비아그라와 진행했던 일대일 효능 비교 임상 연구에 이은 일관된 결과로 볼 수 있다"며 "3개 제품의 치료 효과와 만족도를 조사한 이번 임상은 시알리스의 뛰어난 발기능력 개선 효과와 유일하게 36시간 유지되는 지속시간이 환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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