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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간 이식수술 10건당 1건 부작용 발생

  • 홍대업
  • 2006-10-29 16:27:28
  • 김선미 의원, 국립의료원 대책촉구...장기기증자 지원도 필요

신장과 간을 이식하는 경우 10건당 1건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폐와 기타 장기는 2건중 1건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국립의료원 산하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장기이식 관련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부작용 발생추이는 2003년 이후 신장, 췌장, 심장이식수술 등과 관련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간 이식의 경우 2003년 15%에서 2005년 7.7%로 해마다 부작용발생이 감소했지만, 가장 높은 부작용발생을 보인 폐와 기타 장기의 이식수술은 2004년 4건중 3건, 2005년 8건중 4건이 발생해 47%의 부작용 발생율을 보였다.

2002년 이후 총 5,212건의 장기이식수술이 진행됐으며, 부작용 발생은 542건으로 10.4%에 이르렀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 홍보대사이기도 한 김 의원은 “의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장기말고는 대체가 불가능한 질병이 있다”면서 “장기이식수술 부작용 발생률이 늘어나는 것은 매우 우려할만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국립의료원은 부작용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정부에서도 장기기증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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