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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자로부터 신장이식 3개월내 사망율 9%

  • 정시욱
  • 2006-10-30 09:04:48
  • 김선미 의원, 생체이식시 13%...장기기증 활성화 촉구

신장, 간장 등의 이식수술을 통해 3개월내 사망하는 사례가 10명중 1명꼴로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김선미 의원은 30일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장의 경우 뇌사자로부터 이식을 받은 경우 3개월 내에 사망하는 경우가 9%였고, 3개월만 넘기면 3년 이상 생존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신장 생체이식의 경우 뇌사이식보다 약 4%정도 생존율이 높았으며, 3년 이상 생존율도 93.99%로 매우 높았다.

간장의 경우는 신장보다 생존율이 떨어져 뇌사이식의 경우 3개월 내에 사망하는 경우가 10명당 2명에 달했으나 3개월만 넘기면 3년 이상 생존율은 높았다고 전했다.

또 생체이식인 경우 간장은 뇌사이식보다 6%정도 생존율이 높았으며 3년 이상 생존율도 85.83%로 높아졌고, 폐이식은 뇌사이식만 가능하며 생존율은 50%미만으로 아주 낮았다.

이식수술을 받기 위해 대기한 시간은 신장이 2005년 기준 1,632일로, 이식을 받기위해 5년 가까이 대기한 것으로 드러났고 췌장은 2년, 각막은 1년 이상 대기시간이 필요했다.

김선미 의원은 "뇌사 또는 사망시 자신의 장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기증하는 것만큼 이보다 더 아름다운 일은 없을 것"이라며 "많은 환자들이 기증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으며 정부도 장기기증운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정부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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