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 직업위상·소득, 10년후 '곤두박질'
- 강신국
- 2006-11-02 12:33: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직업능력개발硏, 367개 직업 분석...컴퓨터보안전문가 '유망'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팜스타클럽
10년 후 약사의 직업 위상이 악화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또한 약사의 소득수준도 타 직업에 비해 소폭상승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연구원은 2일 367개 직업에 대한 10년 후 직업별 인력수급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0년후 사회적 위상이 현재보다 높아질 직업으로는 5점 만점 척도조사에서 4.41점을 받은 '컴퓨터보안전문가'가 1위로 선정됐다.
이어 상담전문가(4.17점), 해외영업원(4.15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약사는 2.78점을 획득, 하위권으로 분류됐다. 의사는 3.07점으로 약사보다는 높았지만 상위권 진입에는 실패했다.
10년 후 소득수준이 가장 향상될 직업에서도 컴퓨터보안전문가가 4.23점으로 1위에 올랐다. 최하위는 2,59점을 받은 노점 및 이동판매원이었다.
약사는 소득수준 향상에서도 3.11점으로 중하위권으로 분류됐고 의사는 3.37점으로 조사됐다.
또 약사는 2004년 4만4,501명에서 2015년에는 4만7,645명으로 약 7.1%(3.144명)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의사는 2004년 4만9.926명에서 10년 후에는 8만5,966명으로 무려 72.2%(3만6040명)나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박천수 연구위원은 "자격이나 면허에 기초한 의사와 변호사는 내부 종사자간의 경쟁 격화로 과거와 같은 직업적인 특권이 거의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이들 직업에 직업적성과 능력에 상관없이 과도하게 시간과 돈을 투자해 진입하는 진로결정 방식은 제고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중소제약 위협 호소 진짜 이유...대형사도 힘들다
- 2이번엔 인하될까…애엽제제 74품목 14% 인하 사전 공지
- 3약가인하 발등의 불…대형·중견제약 일제히 '유예·수정' 호소
- 4600억 규모 텔미누보 '제네릭' 허가 신청…이번엔 출시되나
- 5오젬픽·레주록·하이알플렉스, 내달부터 급여 적용
- 6한파 녹인 응원열기…약사국시 13개 시험장서 일제히 시작
- 7한국파마, 디지털치료로 CNS 확장…아동 ADHD 시장 노크
- 8매출 2배 성장…박시홍 테라젠이텍스 대표 연임 파란불
- 97년간 숨었던 면대약국 운영자 장기 추적 끝에 덜미
- 10"주간 조제하고 야간청구?"…약국 착오청구 자율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