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 미션, 사회공헌과 국민신뢰 확보"
- 정웅종
- 2006-11-04 20: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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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25주년 총회...손인자 회장, 19대 회장에 재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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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는 전문화된 약료를 통해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경제적인 약물요법 실현에 기여한다'
2500여 병원약사가 병원약사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미션과 비젼을 선포하고 국민 곁으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경주키로 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4일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회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5주년 기념 총회 및 학술대회를 열었다.

손인자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25년을 평가하고 장기적인 병원약사회 발전을 고민하고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국민들과 소통하는 병원약사 위상을 정립하자"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약사업무의 바로미터가 바로 병원약사임을 잊지 말라"면서 "원내에서 그 정체성이 확보될 때 개국약사 정체성도 확립된다"고 말했다.
이날 한나라당 문 희 의원, 김춘진 의원을 비롯해 김철수 병원협회장, 황치엽 의약품도매협회장,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문창규 의약품정책연구소장, 남수자 대한약학정보화재단 수석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김선미 의원과 김종국 대한약학회장 등 10여명이 축하영상메시지를 보내왔다.
손인자 현 회장이 제19대 신임회장에 재추대됐다. 감사에는 이병구, 조영환 현 감사가 재선임됐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는 모금함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손인자 신임회장은 이날 모금된 성금을 KBS의 '사랑의 리퀘스트' 방송에 출연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5일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는 구연 51편과 포스터 63편 총 114편 등 회원들의 성과물이 발표된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구본기 편집이사(인제대 일산백병원 약제부장) 이광섭 특별사업이사(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 약제부장) -제4회 병원약사 대상 이병구 감사(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 -제12회 학술본상 문홍섭(조선대병원 약제부장)
복지부장관 표창 및 병원약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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