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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검사 적절이용을 위한 토론회 개최

  • 홍대업
  • 2006-11-06 19:50:43
  • 7일 오후 삼성의료원...복지부, 20개 검사지침 최종 확정

과학적 입증이 불확실해 검사대상자를 오도할 우려가 있는 유전자검사의 과학적 타당성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7일 오후 1시 삼성의료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재)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유전자검사의 적절한 이용을 위하여 합리적인 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관련 학회 및 단체의 전문가와 일선 유전자검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 체력(ACE), 장수(Mt5178A), 고혈압(Angiotensinogen), 알코올 분해(ALDH2), 당뇨병(IRS-2), 천식(IL-4, 2-AR), 고지혈증(LPL), 골다공증(VDR, ER), 강직성척추염(HLA-B27), 유방암(BRCA1, BRCA2), 폐암(CYP1A1), 암(p53) 등 12개 유전자검사의 과학적 타당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12월 및 올해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작년 12월 1차 토론회에서 우선적으로 논의되었던 치매 및 비만 관련 유전자검사는 올해 2월에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에서 심의되어, 이에 대한 지침(※ 붙임 1 참조)이 의결된 바 있다.

지난 7월 토론회에서 논의됐던 지능, 호기심 등 6개 유전자검사는 8월에 개최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산하 유전자전문위원회에서 지침안이 마련됐으며, 국가위원회의 의결을 기다리고 있다.

복지부는 6일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미 의결된 지침을 포함한 20개 유전자검사 지침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확정된 유전자검사 지침의 대통령령 반영을 추진하고, 그 전까지 지침을 토대로 유전자검사기관에 대한 관리& 8228;감독이 실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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