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딥, 약가인하 27.8%-추정손실 113억원
- 박찬하
- 2006-11-24 07: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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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아반디아, 4mg만 62억...제일 하루날캅셀도 44억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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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의 자니딥정과 한국GSK의 아반디아정4mg 등 총 10품목이 약가재평가로 10억원대 이상의 약가인하 손실을 입는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2006년 약가재평가 최종결과 자료(1,411품목)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들 품목은 지난 11월 17일 열린 건정심 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복지부의 고시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가장 큰 폭의 약가인하 손실을 입은 품목은 알려진대로 LG생명과학의 고혈압약 '자니딥정'으로 27.8% 인하율을 적용받아 약가가 630원에서 455원으로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2005년 EDI 청구액인 410억원을 기준으로 환산했을때 자니딥은 이번 약가인하로 연간 113억여원의 자연손실을 입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음은 당뇨병약인 한국GSK의 '아반디아정'으로 4mg의 경우 17.1% 약가인하율을 적용받아 62억여원의 손실을 입게 된다.
또 20억 이상 청구품목에 해당되지는 않았지만 24.6% 인하된 8mg(3,103원→2,339원)을 감안할 때, 업체측 전망대로 손실액이 9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제일약품의 전립선비대증치료제인 '하루날캅셀0.2mg'은 20.0% 인하율을 적용받았으며 추정손실액은 44억여원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0.1mg(859원→522원)으로 39.2% 인하됐다.
위궤양치료약인 한국오츠카의 '무코스타정'은 19.3% 인하된 188원의 약가를 받게되며 이로인해 총 32억여원의 손실을 입을 전망이다.
인수합병으로 CJ 제품이 된 '한일셀벡스캅셀'(위궤양)은 38.7% 인하율을 적용받아 연간 28억원이 자연손실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위궤양 제품인 한국얀센의 '파리에트정'은 연간 25억여원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파리에트의 경우 10mg은 29.6%, 20mg은 14.2%의 인하율을 적용받았다.
한국MSD의 전립선약 '프로스카정'은 11.9% 약가인하율로 연간 18억여원의 매출손실을 입을 전망이다.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시장의 1, 2위 제품인 대웅제약 '가스모틴정'과 중외제약 '가나톤정'도 10억원대의 손실을 입게 된다.
올 상반기 시장 1위로 등극한 가스모틴은 5mg 제품이 5.4% 인하돼 12억여원의 손실이 발생한다. 또 산제 5.9%(403원→379원), 2.5mg 20.4%(137원→109원)의 인하율을 적용받았다.
가나톤50mg은 6.9% 인하율로 연간 16억원의 매출손실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첩부제인 태평양제약 '케토톱'도 11억원 이상 매출손실이 예상된다. 먼저 엘플라스타는 3.7% 인하돼 3억여원의 손실을, 플라스타는 14.7% 떨어져 8억여원의 손실을 입게된다. 이와함께 케토톱겔(62원→61원)도 소폭 인하됐다.
이밖에 삼진제약 '위드캅셀'(39.1%)과 노바티스 '라미실크림1%'(27.5%), 한국릴리 '에비스타정60mg'(11.0%), MSD '코솝점안액'(16.2%) 등 4개 제품은 9억여원의 매출손실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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