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룡천성금 범죄" vs 원 "허위사실"
- 정웅종
- 2006-12-01 06: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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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후보, 문자메세지 일제히 발송...원 후보, 곧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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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구 후보는 30일 오후 5시 기자들과 만나 "어떠한 성금이건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다면 그 자체로 횡령이며 파렴치한 범죄행위"라며 두 후보측에 룡천성금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제안했다.
전 후보는 "회원의 성금이 눈먼 돈처럼 유용된다면 십수억원에 이르는 약정회비와 각종 사업에 따르는 기금에까지도 의혹의 눈길을 보낼 수 밖에 없다"며 "이 같은 공개토론 제의를 회피할 경우 검찰의 힘을 빌어 밝힐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아울러 "룡천성금에서 보여준 약사회의 도덕성 해이는 회원들에 대한 배신이며 기만이다"고 비난했다.
이날 권태정, 원희목 두 후보가 룡천성금과 관련해 부도덕하다는 점을 강조한 문자메시지가 일반 유권자들에게 일제히 발송되자 원 후보가 발신지로 전 후보측을 지목, 강력한 대응을 시사했다.
'권태정, 원희목 두 후보가 신성한 룡천성금에 감히 손을 대다니 현명한 판단 부탁합니다'라고 발송된 문자메시지에 대해 원 후보측은 "비열한 선거전략"이라고 반발했다.
원 후보측은 "이런식의 선거방식은 마타도어와 다름없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후보측도 당장의 대응을 자제하면서도 "검찰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을 물고 늘어지는 것은 문제"라며 "추이를 봐 가면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 후보측은 "선거본부에서 절대 보내지 않았다"며 "전 후보를 지지하는 개인차원에서 이루어진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원 후보측은 데일리팜이 주최하는 마지막 후보자토론회에 앞서 이와 관련한 긴급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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