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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1만7814곳 소득자료 제출...87% 달해

  • 최은택
  • 2006-12-02 06:58:32
  • 공단, 11월30일 기준 집계...의원도 5,000곳 넘어

연말정산 의료비 소득공제자료 제출과 관련, 의약계가 이해관계를 달리하면서 자료제출 행태에 있어서도 상반된 결과가 도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의협이 최근 비급여 자료를 뺀 진료비 자료를 제출토록 하면서, 최근 2~3일 새 자료제출 기관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진료비 소득공제 자료를 제출한 기관은 지난 30일 기준 약국이 1만7,814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전체 대상기관 2만494곳의 86.9%에 해당하는 수치.

공단은 디스켓이나 서면 등 우편을 통해 접수된 자료와 1일치 제출 분을 합할 경우 제출기관은 90%를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진료비 자료제출을 집단적으로 거부해 왔던 의원도 최근 들어 자료제출 기관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측은 정확한 숫자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30일 기준 제출기관 수가 전체 2만5,612곳 중 20%를 넘어섰다고 밝혀, 최소한 5,000곳 이상이 진료비 내역을 제출했음을 간접 시사했다.

지난 16일 기준 704곳 2.75%에 불과했던 현황과 비교하면 8배 이상 늘어난 결과. 이는 최근 의협이 자료제출 유보입장을 철회하고 비급여를 제외한 진료내역을 제출할 것을 잠정 결정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 같은 추세라면 3차 접수마감일까지 대부분의 기관이 진료내역을 제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측은 요양기관이 1~3차 자료를 모두 6일 시한까지 접수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할 것으로 보고 제출기한을 연장하는 방안을 국세청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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