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 원희목 지지...권태정 반발
- 정웅종
- 2006-12-05 12:36: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의원회·실무협의회 성명 전파...약제부장들, 투표 독려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권태정 후보측의 제동으로 야기됐던 병원약사의 특정후보 지지논란이 또다시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회 차원의 공개지지 선언을 유보한채 5일 실무약사협의회, 대의원회 명의로 원희목 후보 지지성명을 내고 이를 각 병원약사들에게 전파했다.
실무약사협의회는 이날 '회원들에게 드리는 글'에서 "학연논쟁 및 집행부에 대한 인신공격 등이 꼬리를 물 뿐 아니라 심지어 본회에 대한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며 권태정 후보측에 유감을 표명했다.
실약협은 "현 대한약사회장인 원희목 후보가 가장 적합한 동력자라고 생각되어, 실약협은 원희목 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대의원회도 "현 대한약사회장인 원희목 후보가 본회에 대하여 보여준 신뢰와 실천의지 등을 감안하여 가장 본회와 철학이 부합하는 동력자라고 생각돼 원 후보의 연임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대의원회는 "얼마 전 모 후보의 학연논쟁으로 시작된 선거관련 비하발언 등이 난무하는 가운데 본회의 객관적인 의사가 오인되는 것을 우려해 공개지지를 자제해왔다"면서 "현 상황에서 침묵하고 있는 것이 결국 소속 회원들의 의사결정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주요 약제부서장들은 각 병원약제부서로 메일을 보내 회원들의 선거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이들 부서장들은 이메일에서 "지금 선거전은 막바지에 이르러 우리도 무언가 동참이 요구되는 때"라며 "병원약사회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고자 대의원과 실무자협의회 이름으로 원희목 회장 지지성명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태정 후보측은 "병원별로 부서장이 책임지고 특정후보로 투표할 것을 독려하는 것은 문제"라며 "지지선언을 자제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7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8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9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응원투표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