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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카, 500억대 2품목 삼천당과 공동판매

  • 박찬하
  • 2006-12-05 15:20:00
  • 무코스타정-프레탈정 대상, 종병·의원 영업 각각 전담

프레탈정100mg의 2004년 청구액은 미입수.
한국오츠카제약이 삼천당제약과 500억원 규모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주력제품 2종에 대한 코프로모션(동일제품 공동판매)을 진행한다.

대상품목은 위염·위궤양 치료제인 무코스타정(성분명 rebamipide)과 항혈소판제제인 프레탈정 50/100mg(cilostazol).

양측은 5일 코프로모션 조인식을 갖고 오츠카는 기존 종합병원 시장에 주력하고 삼천당은 의원급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전담하기로 했다.

무코스타정은 2006년 상반기 청구액만 108억원을 기록한 대형품목으로 연평균 10% 중반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프레탈정도 올 상반기 133억원의 청구액을 기록한 블록버스터로 20%의 증가세를 보인 오츠카의 주력품목들이다.

코프로모션하는 무코스타정(위)과 프레탈정.
따라서 종병급 영업력이 강한 오츠카는 삼천당과 손을 잡음으로써 이들 품목에 대한 영업·마케팅을 의원급으로까지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무코스타정의 경우 올해 실시된 약가재평가로 보험약가가 233원에서 188원으로 19.3% 인하돼 연간 36억원 가량의 매출손실이 발생한다.

이같은 점도 오츠카가 삼천당과의 코프로모션을 추진함으로써 매출확대를 꾀하는 이유 중 하나로 분석된다.

한편 양사의 계약은 5일부터 3년간 유효하며 이번 계약을 통해 오츠카가 무코스타정과 프레탈정을 생산, 삼천당에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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