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연봉 1위 GSK·베링거인겔하임
- 정현용
- 2006-12-07 0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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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포털 사람인, 24개 제약사 분석....과장급 4천만원 이상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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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연봉수준을 조사한 결과 24개 제약사 중 GSK와 베링거인겔하임의 신입사원 연봉(기본상여금 포함)은 3,500만원으로 제약업계 1위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아스트라제네카가 3,400만원으로 2위였고 화이자(3,200만원), 대웅제약(3,180만원), 유한양행(3,100만원), 일동제약(3,080만원), 동아제약(3,000만원), 중외제약(3,000만원), 한국MSD(3,000만원) 등은 10위권에 올랐다.
한미약품(2,950만원), 제일약품(2,900만원), 녹십자(2,800만원), 한독약품(2,800만원), 유유(2,850만원), 보령제약(2,800만원), 한올제약(2,775만원), 일양약품(2,700만원), 종근당(2,650만원), 광동제약(2,600만원) 등 10개사는 20위권에 랭크됐다.
또 동신제약(2,500만원), 신풍제약(2,560만원), 삼아약품(2,400만원), 백제약품(2,300만원) 등은 조사대상 기업 중 가장 낮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1,000대 기업순위로 평가했을 때 가장 연봉수준이 높은 GSK와 베링거인겔하임은 9위, 아스트라제네카 15위, 화이자 19위, 대웅제약 20위, 유한양행 26위, 일동제약 27위, 동아제약·중외제약·한국MSD 35위, 한미약품 38위였으며 나머지 제약사는 40위권 밖이었다.
직급별로는 GSK가 과장급이 4,900만원, 대리가 4,3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유한양행(4,800만원, 3,900만원), 동아제약(4,600만원, 3,500만원), 일동제약(4,500만원, 4,030만원), 대웅제약(4,300만원, 3,800만원), 제일약품(4,200만원, 3,800만원), 중외제약(4,100만원, 3,700만원), 유유(4,000만원, 3,600만원), 보령제약(4,000만원, 3,600만원) 등 8곳도 과장급 연봉이 4,000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대상 제약사 평균 연봉은 2895만원으로 1,000대 기업 평균연봉(2,731만원)보다 160만원 가량 높았고 과장급은 4,113만원, 대리급은 3,589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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