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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구본호 후보 당선...연임 성공

  • 홍대업
  • 2006-12-12 23:40:38
  • 총 1,202표 중 702표 획득...216표차로 상대후보 따돌려

대구시약사회 차기회장에 구본호 후보(기호 2번)가 당선됐다.

12일 오후 9시30분부터 시작된 개표작업에서 현직 회장인 구 후보는 총 유효투표 1,202표 가운데 702표(58.4%)를 얻어, 현직 시의원 출신인 류규하 후보(기호 1번)를 216표 차이로 따돌렸다.

류 후보는 486표(40.4%)를 획득했으며, 무효표는 14표(1.2%)였다.

구 후보는 “지지해준 약사회원들께 우선 감사드린다”면서 “약사회를 올바르게 이끌고 가라는 회원들의 엄중한 명령을 최선을 다해 따를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대구시약의 경우 전체 1,412명 가운데 1,202명이 투표에 참여, 85.1%의 투표율을 보였다.

"약사회-병원약사회 연계 고유영역 다질 것"

"지역약사회와 병원약사회를 연계, 다른 직능에서 약사회를 무너뜨릴 수 없는 고유영역을 확보해나가겠다."

대구시약사회의 구본회 당선자는 12일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 당선자는 이날 11시40분경 당선이 확정된 뒤 "이번 약사회원들의 지지는 약사 직능을 반석 위에 올려놓으라는 무거운 명령"이라며 "3년의 임기동안 약사회의 혼을 심고, 가꿔가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구 당선자는 특히 "가장 급선무인 것은 시장개방에 따른 약계 전체의 보호막을 만들고, 약대6년제의 효과를 살리기 위해 궁극적으로 통합약사의 길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병원약사회의 정원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병원약사들의 노하우를 체계화해 약사 직능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약사회와 병원약사회가 연계해 다른 직능에서 무너뜨릴 수 없는 고유영역을 다져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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