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조찬휘, 경기-박기배, 부산-옥태석
- 특별취재팀
- 2006-12-12 23:38: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9개 시도약사회 당선자 확정...4개 지역 연임 성공
- PR
- 약국템 브리핑 팜노트 '감기약' 편+이달의 신제품 정보
- 팜스타클럽
서울, 경기, 대구 등 9개 시도약사회의 차기 약사회장이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는 조찬휘 후보가, 경기도는 박기배 후보, 대구는 구본호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부산은 옥태석 후보, 인천은 김사연 후보, 경남은 이병윤 후보, 강원도는 김준수 후보, 광주는 김일룡 후보, 울산은 김용관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다음은 각 후보의 득표수와 득표율, 총투표율이다.
서울시약, 조찬휘 후보 55.5% 득표 당선 
12일 서울시약사회 개표결과에 따르면 조찬휘 후보가 총 유효투표 수 5,471표 중 55.5%를 득표해 당선에 영예를 안았다.
반면 이은동 후보는 42.8%(2,340표)를 얻어 석패했다. 97표는 무효처리 됐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75.1%로 다른 시도지부장 선거에 비해 투표 참여율이 비교적 낮았다.
조 당선자는 "의약분업 수행으로 인한 어려움 극복, 약국경영 위기 극복, 약사 윤리 확립 등 세 개의 큰 카테고리 속에 포함된 세부공약을 모두 실천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조 당선자는 또한 "잠시의 다툼은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약사직능과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다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약, 박기배 후보 36.5% 획득 당선 
11시 30분경 종료된 개표결과, 박기배 36.5%인 1,124표를 얻어 982표를 획득한 2위 이진희(31.9%) 후보를 따돌렸다.
김경옥 후보는 이진희 후보보다 50표 가까이 모자라는 937표(30.5%)를 얻는데 그쳤다.
경기도약사회 총 투표수 3,706표로 70.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박기배 당선자는 "애석하게 패한 김경옥, 이진희 후보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약사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하나라는 대명제 하에 새로운 국면을 열어 나가도록 두 후보에게 도움을 청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약 구본호, 시의원 출신 누르고 당선

12일 오후 9시30분부터 시작된 개표작업에서 현직 회장인 구 후보는 총 유효투표 1,202표 가운데 702표(58.4%)를 얻어, 현직 시의원 출신인 류규하 후보(기호 1번)를 216표 차이로 따돌렸다.
류 후보는 486표(40.4%)를 획득했으며, 무효표는 14표(1.2%)였다.
구 후보는 “지지해준 약사회원들께 우선 감사드린다”면서 “약사회를 올바르게 이끌고 가라는 회원들의 엄중한 명령을 최선을 다해 따를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대구시약의 경우 전체 1,412명 가운데 1,202명이 투표에 참여, 85.1%의 투표율을 보였다.
부산시약, 옥태석 후보 당선...득표율 52% 
12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개표결과 옥 후보가 유효투표 1,649표 가운데 857표를 득표, 차기회장에 당선됐다.
기호 4번 강문옥 후보는 357표, 기호 2번 강우규 후보는 257표, 기호 3번 추순주 후보는 151표를 각각 얻었다.
이날 부산시약사회 선거에는 2,072명 중 1,649명이 투표에 참여해 79.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옥태석 당선자는 "부족한 저를 선출 해줘서 감사드리고 끝까지 선전한 다른 후보들에게도 감사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이제는 약사회무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며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모든 약사회의 단결을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약, 이병윤 후보 54.4% 득표 당선

이 후보는 총 투표수 900표 중 54.4%인 490표를 얻어 403표(44.8%)에 그친 기호 1번 김종수 후보를 눌렀다.
경남약사회의 총 유권자 수는 총 1,188명이며 이중 75.7%인 90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병윤 당선자는 "회원들의 애환을 몸으로 느꼈기 때문에 당선의 기쁨보다는 어떻게 하면 3년간 회를 잘 이끌어 갈지 어깨가 무겁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 "상대인 김종수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거 과정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혜량해 주고 모두가 한 마음이 되자"고 당부했다.
울산시약, 김용관 후보 과반득표로 재선

김 후보는 총 투표수 303표 중 55.3%인 163표를 획득, 132표(44.7%)를 얻은 김철수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다. 무효표는 8표.
울산약사회 이번 선거에는 총 유권자 342명 중 303명이 참가, 88.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김용관 당선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상대인 김철수 후보가 네거티브 없이 훌륭한 모습을 보여줘 존경스럽다"며 "선거운동 당시의 열정으로 회원에게 가까이 가는 회무를 펼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 "여약사나 병원약사 등을 포용하는 폭넓은 회무를 추구하는 동시에 김철수 후보가 밝힌 정책공약 중 훌륭한 부분도 수용해 회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약, 김사연 후보 '1표차' 극적 당선

12일 인천시약사회에 따르면 전체 유효투표 수 739표 중 김사연 후보가 249표(33.7%)를 얻어, 248표(33.6%)를 얻은 최상대 후보를 1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고석일 후보는 233표(31.5%)를 얻었다. 9표(1.2%)는 무효처리.
선거관리위원회는 김사연 후보와 최상대 후보의 표차가 1표 밖에 안돼, 재검표를 진행한 뒤에서야 김 후보를 당선자로 최종 확정했다.
김사연 당선자는 "인천회원들이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앞으로 회원들을 위해 더 한층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번 선거과정에서 마음의 상처가 컸던 것도 사실"이라면서 "상대방을 비하하는 선거풍토는 사라져야 한다"고 말해, 선거운동 과정에서 겪었던 고충을 간접 시사하기도 했다.
김일룡 후보, 광주시약 차기회장에 당선 
12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광주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 후보가 총 유효투표 633표 가운데 343표를 득표, 차기회장에 당선됐다.
한편, 이날 광주시약사회 선거에는 838명 중 633명이 투표에 참여해, 75.5%의 투표율을 보였다.
김일룡 당선자는 "선거과정이 힘들었어도 회원들을 찾아다니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약사회 화합을 회무의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도약, 김준수 후보 당선...300표 득표 
12일 오후 7시경부터 개표가 시작된 강원도약사회장 선거에서 김 후보가 총 유효투표 555표 가운데 300표를 득표, 차기회장에 당선됐다.
김준수 당선자는 "일단 함께 선거운동에 뛰어준 참모들과 지지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공약으로 내걸었던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기호 2번으로 나섰던 윤병길 후보는 250표를 얻어 석패했으며, 5표는 무효처리됐다.
한편 이날 강원도약사회 선거에는 688명 중 555명이 투표에 참여해, 80.7%의 투표율을 보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울 동대문] "창고형 약국 개설, 국민건강 위협한다"
- 2보호 없는 약가인하, 제약 주권 흔든다…생태계 붕괴 경고
- 3경기 이천 약국에 차량 돌진...40대 약사 다쳐
- 4"약가인하 뛰어 넘는 혁신성 약가보상이 개편안의 핵심"
- 5"선배약사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약국 생존 비법서죠"
- 6'파스 회사'의 다음 수…신신제약, 첩부제로 처방 시장 공략
- 7"약가개편, 글로벌 R&D 흐름과 접점…접근성 개선될 것"
- 8유나이티드, 호흡기약 '칼로민정' 제제 개선 임상 착수
- 9작년 외래 처방시장 역대 최대...독감+신약 시너지
- 10[기자의 눈] 신약개발 바이오기업의 배당 딜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