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개표 막바지...박기배 37% 당선 확실
- 정시욱
- 2006-12-12 23: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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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희·김경옥 후보와 격차 갈수록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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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차기 회장에 당초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기호1번 박기배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11시 현재 2,500표를 개표해 개표율 81.3%를 기록한 가운데 박기배 후보가 923표를 획득, 36.9%의 지지율로 개표 막판 당선 확정을 앞두고 있다.
반면 개표 초반 근거리 2위를 유지하던 이진희, 김경옥 후보는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2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진희 후보는 777표(31.1%), 김경옥 후보 771표(30.8%), 무효 29표(1.2%)로 2위, 3위 격차가 불과 6표에 불가했다.
이에 따라 당선자는 30여분 뒤 마지막 개표를 거쳐 당선 발표될 예정이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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