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22 07:08:53 기준
  • GC
  • #J&J
  • #당뇨
  • AI
  • #약사회
  • 보건복지부
  • 제약
  • 의약품
  • 약국
  • 데일리팜

"약국간 수익분배 등 현장회무 펴겠다"

  • 정웅종
  • 2006-12-13 14:41:08
  • 원희목 당선자, 2기 회무방향 제시..."권후보 높이 평가"

직선제 2기 원희목 집행부의 회무방향은 현장중심에 맞춰질 전망이다.

키워드로 보면 지난 3년은 약사정체성이라면 앞으로의 3년은 약국 현장회무라는 것이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당선자는 13일 정오 기자들과 만나 재선 집행부의 회무철학과 방향을 제시했다.

원 당선자는 "지난 3년간 약사정체성이라는 큰 틀을 세우는데 주력했다면 앞으로 3년은 약국현장의 문제 해결의 회무가 될 것"이라며 "약국간 수익분배, 개국약사, 제약약사, 병원약사 등 현실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원 당선자는 "의료소비자인 국민들 중심에 두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그 논리를 세워나갈 것이며 국민 이익과 함께 하는 방향성은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일 추진 방식에 대해 원 당선자는 "타 직능 보건의료팀도 국민 속에서 함께 가도록 내가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타 직능에 대한 존중과 인정이라는 전제 하에 공동의 파이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선소감과 관련, 원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된 직후 다시 일하게 한 의미 무엇인가를 생각했다"고 밝히고 "회원의 기대치에 대한 중압감이 느껴지는 등 3년전 당선때의 소회와는 달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원들이 힘을 실어줬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이제 해보자는 느낌이 들었고 안(약사사회)에서 잘하고 밖(보건의약계)에서도 잘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나름의 해석을 내놓았다.

선거과정에 대한 소회도 아울러 밝혔다.

원 당선자는 "상대 두 후보 모두 고생했다. 선거에서 이기는 것은 없다. 다만 당선된 것 뿐"이라며 "특히, 정책적 목표의 일관성을 갖고 끝까지 정책선거를 펼친 권태정 후보를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