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미라, 강직성 척추염 등 적응증 3개 추가
- 정현용
- 2006-12-15 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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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토트렉세이트 비치료 류마티스, 건선성 관절염 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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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식약청으로부터 새로 승인받은 적응증은 메토트렉세이트로 치료받지 않은 성인의 중증 활동성 및 진행성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등이다.
휴미라는 국내에서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시험을 거친 최초의 종양괴사인자차단제(Anti-TNF drug)로 그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됐으며 회사는 내년에 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다.
또 이 제품은 미국, 유럽연합 등 67개국에서 허가됐으며 현재 전 세계 16만명 이상의 환자에게 처방됐다.
한국애보트 라만 싱 사장은 "휴미라가 류마티스 관절염뿐만 아니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등을 추가로 허가 받은 것은 한국 환자와 의료진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관련 질환으로 고생해 온 많은 환자들에게 이미 입증된 효능과 내약성 및 투약 편리성을 기반으로 탁월한 치료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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