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약품공업협동조합 박재돈 이사장
- 데일리팜
- 2006-12-29 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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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방안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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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병술년 우리나라는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동산정책 실패와 북한의 핵실험 사태 등으로 경제성장의 침체가 계속 되고있는 가운데 정치 또한 정책혼선과 경쟁으로 정부에 대한 신뢰감을 잃어 양극화 된 국민의 고통이 어느해 보다도 악화된 한 해 인 것 같습니다.
더욱이 우리경제는 고유가와 지속되는 환율하락 등으로 수출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정부의 각별한 환율안정정책을 강구하여 산업현장에서 허덕이는 근로자의 안정과 수출촉진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는 기업과 국민이 정부의 정책의지에 확고한 신념을 갖을 수 있도록 일관성 있는 정책방향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으며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촉진시키기 위해선 규제를 완화하고 투자개발 및 경제구조 개선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 약업계는 정부가 정책적으로 시행하고자 하는 한미FTA, 포지티브리스트, CGMP, 소포장제도, 유통일원화, 의약품제조업허가와품목허가분리, 복합제비급여조치, 5.3약제비절감정책방안 등의 제도변화로 어느해 보다 중소제약기업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정부정책들이 많이 나와서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대하오며 이러한 제도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존하여 상생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여 하나의 공동체를 통한 공동발전의 자구책이 강구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새로운 각오로 새 역사 창조에 힘을 기울여 모든 국민이 잘 살수 있는 선진 대국이 되도록 기원합니다.
2007년 새해 아침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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