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차액 보상 73곳...다국적사 7곳도 동참
- 정웅종
- 2006-12-26 06: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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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연말까지 마무리...주요 국내제약사 보상약속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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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일부터 약가가 인하되는 1,397품목에 대한 약가차액 보상 협조사가 총 73개 업체로 늘어났다.
대한약사회는 26일까지 약가차액 보상 협조 제약사 73곳의 명단을 공지하고 차액보상에 참조할 것을 일선약국에 알렸다.
이번에 취합된 제약사 명단은 보험약가 인하품목 차액보상을 약속하는 내용을 정식 공문을 통해 회신한 제약사들이다.
약가인하 차액보상 협조에 대해 당초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던 다국적제약사들이 협조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까지 차액보상을 약속한 다국적사는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한국오츠카제약, 한국릴리, 한국오가논, 한국노바티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노보노디스크제약 등 모두 7곳.
12차까지 협조의사를 밝히지 않았던 5개 다국적사가 22일 5차 협조사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
약사회측은 "약가인하 폭이 큰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사들의 참여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덩치가 큰 주요 국내사들도 대거 포함됐다. 한미약품, 한독약품, 대웅제약, 유한양행, 동아제약 등이 순차적으로 보상약속을 하고 나섰다.
약가인하 차액보상에 해당하는 제약사는 모두 183곳. 이중 73개사가 보상약속을 한 만큼 약사회는 연말까지 상당수 제약사의 보상약속을 받아내겠다는 계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아직 공식 공문을 보내오지는 않았지만 협조의사를 구두로 약속한 제약사가 상당수"라며 "나머지 제약사들에 대해서도 계속 협의를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1차 협조사> ▲건일제약 ▲국제약품 ▲동광제약 ▲동구제약 ▲바이넥스 ▲보람제약 ▲삼익제약 ▲새한제약 ▲성원애드콕제약 ▲신풍제약 ▲영진약품 ▲일동제약 ▲일양약품 ▲크라운제약 ▲태평약제약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한림제약 ▲한미약품 <2차협조사> ▲제일약품 ▲드림파마 ▲대원제약 ▲한국프라임제약 ▲제일기린약품 ▲한국오츠카제약 ▲파마킹 ▲한독약품 ▲코오롱제약 ▲보령제약 ▲SK케미칼(동신제약 포함) <3차 협조사> ▲대웅제약 ▲삼천당제약 ▲신일제약 ▲안국약품 ▲유유 ▲유한양행 ▲이연제약 ▲제이알피 ▲한올제약 ▲현대약품공업 ▲환인제약 <4차 협조사> ▲뉴젠팜 ▲다림양행 ▲대우약품 ▲동국제약 ▲동아제약 ▲명인제약 ▲삼일제약 ▲쎌라트팜코리아 ▲중외신약 ▲태준제약 ▲한국코러스제약 ▲한국휴텍스제약 <5차 협조사> ▲한국릴리 ▲한국약품 ▲우리팜제약 ▲한국오가논 ▲한국노바티스 ▲휴온스 ▲메디카코리아 ▲초당약품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한국메디텍제약 ▲한국넬슨제약 ▲노보노디스크제약 ▲일화 ▲신신제약 ▲신광신약 ▲인바이오넷 ▲에스앤피제약 ▲삼성제약공업 ▲영일제약 ▲삼진제약 ▲부광약품
약가인하 차액보상 약속 제약사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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