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회장 선거전 후끈...양천·중구 경선
- 강신국
- 2007-01-02 1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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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부터 일제히 총회...20일 6개 분회서 회장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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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부터 서울지역 24개 분회 선거총회가 일제히 시작된다. 이중 양천·중구·종로구약사회 등은 새 회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선을 펼칠 전망이다.
영등포·도봉·성동구약사회는 3선 회장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6일에는 서초, 강남, 송파구약사회가 총회를 개최한다. 서초구약사회는 이규삼 현 회장(중대)의 유임설과 김정수 부회장(중앙대)과 최태영 약국위원장(조선대)에 대한 하마평도 흘러나오고 있다.
강남구약사회는 서울대 출신인 고원규 부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송파구약사회는 진희억 회장(중대)의 3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박종우 부회장(동덕)의 출마설도 제기되고 있다.
은평·영등포·서대문·양천구약사회는 9일 일제히 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한다.
은평구약사회는 김동배 회장(영남대)의 연임이 유력하고 영등포구약사회는 박영근 회장(경희대)의 3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서대문구약사회는 김천식 현 회장(경희대)과 임용남 약사(성대)와의 경선이 예상된다.
반면 양천구약사회는 김병진 현 회장(서울대)과 한동주 부회장(이대) 간 경선을 펼친다. 각 후보들은 약국을 돌며 중앙회 못지않은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성동구약사회는 10일 총회를 열며 김영식 회장(중대)이 3선 도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관악구약사회는 신충웅 현 회장(성대)이 재선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윤건섭 부회장(중대)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총회는 12일이다.

노원구약사회는 김상옥 회장이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경선 없이 새 회장을 뽑을 예정이다.
동대문구약사회는 김형근 회장(중대)의 연임이 유력하고 용산구약사회는 백원규 회장(조선대)의 3선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두 분회 총회는 16일 열린다.
마포구약사회는 17일 총회를 열며 최종이사회를 거쳐 회장선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중구약사회는 이은동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을 회장선출에 분주하다. 최완용 씨(성대)와 김동근 부회장(경희대)이 출마를 선언했다. 19일 당선자가 결정된다.
20일에는 6개 분회가 무더기로 총회를 개최한다. 성북구약사회는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된 조찬휘 회장 후임 회장선출을 위한 사전조율을 오는 6일 최종이사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도봉·강북구약사회는 신상직 회장(중대)의 3선이 유력한 가운데 11일 최종이사회에서 최종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강서구약사회는 최두주 현 회장(중대)의 연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고 중랑구약사회는 이병준 부회장(경희대)을 새 회장후보로 사실상 내정했다.
동작구약사회는 박찬두 회장(성대)의 4선도 관심거리. 하지만 이범식 부회장(성대)으로 추대될 가능성도 높다. 강동구약사회도 6일 최종이사회를 통해 회장후보 조율에 나선다.
총회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종로구약사회는 임준석 현 회장(중대)과 이상흥 부회장(서울대)의 경선이 유력한 가운데 6일 최종이사회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구로구약사회는 강응구 현 회장(서울대)의 3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금천구약사회는 박규동 서울시약사회 의약분업위원장(원광대)을 새 회장에 추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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