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10명 중 7명 "새해엔 피부 관리 할 것"
- 한승우
- 2007-01-04 19: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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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자 36%, 취업·사업에 좋은 피부 유리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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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 230명에게 새해 희망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전체의 72%(165명)가 깨끗한 피부를 위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초이스피부과(원장 최광호)가 최근 10~40대 남성 2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같이 응답한 남성들 중 36%는 그 이유에 대해 '취업과 사업 등 비즈니스상에서 좋은 피부가 유리하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24%는 여자친구와의 교제 및 결혼을 위해서라고 답변했다.
또한 '동년배들 사이에서 유난히 나이 들어 보였을 때'와 '동안 열풍 등 사회적 분위기에 심리적 위축을 느낄 때'라는 답변이 각각 18%, 10%로 그 뒤를 이었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실제로 12월 후반부터 남성 고객의 수가 15%이상 늘고 있다"면서 "특정 고민을 해결코자하는 여성들과 달리 남성들은 전반적으로 젊어지기를 희망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장 개선하고 싶은 피부 고민에 대한 질문과 관련해서는 연령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10대와 20대가 여드름 및 여드름 흉터를, 30대는 주름과 피부 건조를 고민으로 꼽았다. 40대는 압도적으로 탈모 및 대머리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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