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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이광 약사 "선거끝난뒤 진실 말하겠다"

  • 강신국
  • 2007-01-10 12:38:33
  • 선관위, 청문 불참땐 피선거권 박탈...이광 "14일로 연기하자"

이광 약사
경기도약 선관위 김정관 위원장이 "이광 약사가 10일 열릴 청문회에 출석치 않으면 피선거권을 박탈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반면 이광 약사는 14일로 청문회 연기를 주장하며 맞서고 있어 향후 사태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정관 위원장은 "(청문회 불참 땐)이광 약사가 당선이 돼도 무효가 될 것"이라며 "청문회에 참석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강경 입장을 밝힌 이유는 모든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 이광 약사 없이 이진희, 박기배 씨만 출석한 청문회를 개최하는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

이에 대해 이광 약사는 10일 청문회 출석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광 약사는 "12일 고양시약사회 선거를 치러야 하고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10일 출석을 불가능하다는 공문을 이미 도약사회 선관위 제출했다"고 밝혔다.

피선거권 박탈에 대해 이광 약사는 "피선거권 박탈을 선관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냐"며 "선거가 끝난 후 모든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광 약사는 "항간에 떠도는 박기배 당선자와의 빅딜설에 대해 매우 불쾌하다"며 "빅딜은 절대 없다"고 못 박았다.

그는 "박기배 당선자 측이 선관위에 보낸 자료 상당수가 허위자료"라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 약사는 고양시약사회장 출마에 대해 "나는 3년전부터 이미 회장 출마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 이는 박기배 당선자도 잘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고양시약사회장 선거를 통해 명예를 회복하려 한다"며 "청문회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늘 저녁 7시30분부터 열린 예정인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부정선거 관련 청문회에 이광 약사의 출석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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