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약, 반품사업 미정산·불성실 제약 공개
- 정시욱
- 2007-01-23 09: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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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반품총액 4억4천만원 중 미정산율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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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약사회 반품사업을 통해 각 약국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지만, 미정산율이 40%대에 이르는 등 제약사들의 협조가 아쉽다는 주장이 나오는 실정이다. 부천시약사회는 23일 제2차 반품사업 경과보고를 통해 반품 미정산 제약사와 정산율이 성실하지 않은 제약사 명단을 공개했다.
시약사회는 또 현재까지 반품금액은 4억4,157만원이며 1차반품정산을 통해 2억6,494만원, 미정산1억597만원(40.0%) 등의 결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현재 2차반품사업 미정산 제약사는 경풍약품, 광동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넥스팜코리아, 녹십자, 대우약품, 동신제약, 동인당제약, 명지약품, 바이엘코리아, 쉐링푸라우코리아, 아벤티스파마, 영풍제약, 웰화이드코리아 등이다.
또 유한양행,이연제약, 참제약, 하원제약, 한국넬슨, 한국노바티스, 한국로슈, 한국릴리, 한국머크, 한국쉐링, 한국슈넬, 한국와이어스, 한국유나이티드, 한국페링제약, 한국BMS제약, 한독약품, 한불제약, 화리약품, 휴온스 등도 포함됐다.
특히 반품정산율이 성실하지 않은 제약사에는 갈더마코리아, 경동제약, 고려제약, 대원제약, 먼디파마, 메디카코리아, 명문제약, 신일제약, 위너스약품, 제이텍바이오젠, 제일약품, 청계제약, 코오롱제약, 태준제약, 파마시아코리아, 하나제약, 한국메디텍제약, 한국얀센, 한국화이자, 한미약품, 한서제약 등을 공개했다.
시약사회는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이 1년 6개월여 흘렀지만 정산을 모두 완료하지 못해 사과한다"면서 "이에 경과와 더불어 향후 계획, 현재까지의 반품사업 미정산 제약사 명단 등을 공개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해당 제약사 외 대부분의 제약사와 도매업체들은 본회 반품사업에 협조하고 있다"며 "미정산 제약사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빠른 시일안에 반품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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