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배아줄기세포 개발 180억 규모 투자
- 최은택
- 2007-01-24 11: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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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틀랜드 ITI 등 R&D 프로그램-제조시설 설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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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반민영 투자회사인 생명과학 중간기술 연구소(ITI, 이하 연구소)는 고품질의 인간 줄기세포를 생산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950만 파운드(한화 약 180억원) 규모의 자동화 공정을 개발하기 위한 R&D 프로그램 및 제조시설 설립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소 측은 또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셀라티스(Cellartis AB)가 스코틀랜드 던디에 연구개발 및 제조 시설을 설립 중이며, 글라스고 대학도 참여해 세포 신호전달과 발달을 통제하는 분자수준의 메커니즘에 관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지식을 제공하게 된다고 덧붙엿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의 제약 연구용 인간 줄기세포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로 치료 목적의 줄기세포 사용을 더욱 앞당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게 연구소 측의 설명.
연구소 CEO 대행 엘레노르 미첼 박사는 “이번 첫 단계 연구가 인간 줄기세포 생산을 위한 안정적이고 확대 가능한 기술 개발로 이어지고, 목표가 달성될 경우 이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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