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신약 '세비보' 보험등재 보류
- 강신국
- 2007-01-26 06: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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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제전문평가위, "외국사례 없다"...재심의 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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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의 B형 간염치료 신약인 '세비보'에 대한 보험등재가 보류됐다. 이유는 외국에서 보험등재된 사례가 없다는 것이다.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는 최근 2007년도 1차 위원회를 열고 신약 등재 및 조정신청 품목 심의를 진행했다.
노바티스는 기존 라미부딘 제제에 비해 우수한 효능을 앞세우며 1정당 6,800원대 에 보험등재를 요구했지만 평가위원회는 외국 등재사례를 보면서 보험약가를 결정하자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부광약품의 '레보비르', BMS의 '바라크루드정' 등 B형간염 치료 신약들이 잇달아 보험 등재된 상황이라 마케팅에 나서야 하는 노바티스의 입장에서는 이번 결정이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다.
또한 평가위는 한국아스텔라스의 '마이카민주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아그레녹스캅셀', 한국릴리의 '스트라테라캡슐' 등은 경제성 평가자료 재검토 후 보험약가를 산정키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평가위는 바이엘코리아의 신장세포암 치료제인 '넥사바정200mg'에 대해 제약사 요구가인 1정당 2만8,000원보다 인하된 2만5,600원대에 약가를 산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위는 SK케미칼의 '리도탑패취'도 1매당 1900원대에 약가를 결정했고 한국 유씨비제약의 '씨잘액'도 제네릭 평균가인 46원에 보험약가를 잠정 확정했다.
한편 조성신청 품목인 한국와이어스의 '라파뮨정1mg'과 동성제약의 '아사릭스당의정'은 비급여 유지로 결정돼 보험등재에 실패했고 신풍제약도 '브로판플러스시럽'에 대한 보험약가 인상을 요구했지만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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