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일라' 시판...발기부전약 5파전 돌입
- 박찬하
- 2007-01-29 12: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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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비트라 코마케팅, 올해 80억 목표...의원 영업력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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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발기부전 시장은 2006년 12월 국산신약인 동아제약 '자이데나'가 출시되면서 시장구도에 1차적인 변화가 왔다.
자이데나는 출시 1년만에 100억원을 돌파하며 매출액 기준 13%, 판매량 기준 2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단숨에 블록버스터로 뛰어 올랐다.
자이데나의 이같은 성과는 이 분야 선두 의약품인 화이자 '비아그라'의 점유율에 소폭 영향을 미쳤지만 만년 3등이었던 바이엘 ' 레비트라'의 매출에 가장 큰 타격을 입힌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레비트라는 자이데나 출시 전인 2005년 3분기 10.9%를 기록했던 점유율이 9.5%(2005-4분기)를 시작으로 8.4%(2006-1), 7.5%(2006-2분), 7.0%(2006-3)로 추락했다.
바이엘 입장에서는 자체 영업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사와의 코마케팅을 추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레비트라의 쌍둥이약인 종근당의 야일라 발매는 기존 제품과의 역학관계를 형성하는 미묘한 시장변화를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엘이 '야일라-레비트라' 연합전략으로 돌아선 가운데 한국릴리는 역으로 대웅제약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시알리스' 독자영업을 선언했다.
레비트라의 점유율을 갉아먹은 장본인인 동아 자이데나 역시 의원급 영업력을 갖춘 종근당의 가세가 호재일 수는 없다. 시장공략과 방어를 동시에 해야하는 입장으로 돌아서게 된 것이다.
영업력 보다 발기부전약의 대명사라는 이미지로 승부했던 화이자의 비아그라 역시 영업력을 갖춘 국내업체의 진입이 50%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한 점유율에 일정부분 타격을 미칠 공산이 크다.
종근당은 의원급 대상 설문 등 프리마케팅을 이미 가동했고 시장진입 초기 점유율을 잡기 위해 경쟁사에 비해 적극적인 영업정책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근당 셀링파워의 실효성은 2월부터 본격적인 검증을 받게 됐다.
이와함께 경쟁품인 시알리스 영업 출신을 야일라 PM으로 영입한 가운데 도발적인 3음절 제품명으로 차별화한 종근당은 '강력한 발기효과'를 앞세워 발매 첫 해 80억원의 매출을 올려 발기부전 시장의 9%를 점유하겠다는 목표를 잡아 놓고 있다.
김정우 종근당 사장은 "야일라는 크리미아 반도에 위치한 산 이름으로 산처럼 강력하고 효과 높은 발기부전약의 이미지를 상징한다"며 "야일라의 제품력에 우리의 영업력을 결합시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발기부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어쨌든 바이엘 레비트라와도 무한경쟁을 선언한 종근당 야일라가 경쟁품들과의 시장경쟁에서 어떤 성과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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