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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덕성약대, 2년연속 국시수석 배출 '기염'

  • 한승우
  • 2007-01-30 23:56:14
  • 국시 58·57회 수석 곽주희·이세연 씨 한 자리에

영예의 주인공. (왼쪽부터)곽주희 씨·문애리 학장·이세연 씨
올해 약사국시 합격자 발표가 있었던 30일, 덕성약대 교수 및 동문들은 2년 연속 수석합격자를 배출했다는 소식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에 덕성여대 교수 및 동문들은 30일 오후 ‘덕성약사 50년사 발간식 회고모임’에 수석합격자인 곽주희 씨(32)를 초청, 영광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특히 이 자리에는 작년도 수석합격자인 이세연 씨(32·병원약사)도 함께 참석해 기쁨의 의미를 더욱 크게 했다.

이 씨는 현재 부천 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에서 병원약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 씨는 “덕성약대에서 또 수석합격자가 나와 너무 기쁘다”면서, “수석이라는 타이틀이 삶에 큰 변화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도 가슴 뜨뜻한 자부심은 그대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문애리 학장을 비롯, 윤혜란·정춘식·조애리·신승원 교수 등 20여명의 덕성약대 동문들도 한 목소리로 곽 씨를 격려했다.

문 학장은 “덕성의 경사이자 자랑”이라면서, “덕성약대가 ‘대한민국 최고 여약사’를 배출하는데 교수들이 한 마음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수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이 학풍을 계속해 이어나갈 것"이라면서, "학생들과 교수간에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참석한 윤혜란 교수도 "제자들이 너무 기특하다"라면서 "어디를 가든지 잘 할 학생들이고, 또 이들이 학교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기쁜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2년 연속 수석합격자 배출을 축하하기 위해 덕성여대 교수·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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