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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약사 3년새 42% 급증...여약사 강세

  • 강신국
  • 2007-02-02 12:36:50
  • 중앙인사위, 전문직 공무원 현황 발표...약사 392명

약사출신 국가공무원이 최근 3년 동안 42% 증가해 약사들의 공직진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중앙인사위원회가 공개한 각 전문직 별 공무원 현황을 보면 2003년 약사출신 공무원은 276명에서 2006년에 392명으로 42%(116명)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약사출신 공무원 연도별 현황에 따르며 ▲2003년 276명 ▲2004년 307명 ▲2005년 325명 ▲2006년 392명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중 여약사들의 비중도 상당히 높았다. 2006년 현재 약사출신 공무원 392명 중 257명 즉 65%가 여약사였다.

한편 의사 출신 공무원도 2003년엔 470명이었으나 2004년 494명, 2005년 536명에서 지난해에는 556명으로 늘어났다.

변호사도 변호사의 경우 2003년에는 72명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말 154명으로 114%나 폭증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자격증 소지자들의 공직임용이 증가하는 것은 정부 내 인사 자율성의 확대로 최근 들어 부처별 특성에 맞는 특별채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인사위 김명식 인사정책국장은 "행정환경의 변화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도 변호사 등 전문인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데다, 자격증 소지자 입장에서도 처음부터 개업을 하기보다는 공직에서 풍부한 행정경험과 전문성을 쌓는 것이 경력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양쪽의 이해가 맞물리면서 전문자격증 소지자의 공직진출이 앞으로도 꾸준히 늘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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