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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올해 예산 20% 증가한 72억원 편성

  • 박찬하
  • 2007-02-08 20:41:17
  • 수출 14억불 목표, 해외정보 분석 강화에 주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8일 제232차 이사회를 열고 2007년 주요사업 등을 논의했다.

협회는 2006년 긴축경영을 통해 흑자재정을 실현했다며 2007년 사업예산은 72억원으로 전년대비 20% 증가한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또 12억2,000만불 수출실적을 달성했고 금년에는 14억불로 수출목표를 설정했다. 이를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 지사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시장정보 제공 측면을 강화해 각 국가별 의약품 등 정보사항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수입관리 업무는 EDMS 시스템 및 회원사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통관예정보고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전산 프로그램의 기능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연구소의 ISO 인증 사업 준비, 의약품 검사 확대 및 신속처리를 위한 검사역량 보강 등 계획도 밝혔다.

의수협은 규약의 변경을 통해서 매년 3차례씩 개최하던 “무역관리위원회”의 명칭을 “수출진흥위원회”로 변경했으며 의약품 수출 진흥과 국제 협력 사업, 해외 정보 분석 강화 등의 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체조직관리위원회”와 “제도운영위원회”를 별도로 신설하였다. 인체조직관리위원회는 인체조직 업무 신설에 따라 관련 위원회를 구성하여 인체조직의 수출입 정보, 인체조직의 품질관리 및 유통질서 확립과 이와 관련한 업계의 정보교환 등의 업무를 “제도운영위원회”는 정책분석 및 연구활동사항, 국내 관계단체 및 회원사 협력사항 등의 업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협회는 2월 27일에 코엑스 3층에서 제51회 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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