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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인천, 김사연 회장 취임..."면대척결 다짐"

  • 강신국
  • 2007-02-12 00:02:26
  • 26회 정기총회...총회의장엔 선우영환 씨 유임

제12대 인천시약사회장에 김사연 씨가 공식 취임했다.

인천시약사회는 10일 저녁 7시 로얄호텔에서 26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약사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사연 회장은 취임사에서 "어깨에 십자가를 메고 가시 면류관을 쓰는 심정으로 그동안 이루지 못한 사업을 마무리 짓는 한편 존경받는 약사상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선우영환 총회의장과 이철규, 박순례 부의장은 유임됐다. 감사는 김수경, 박상철, 강봉윤, 조석현, 김용호 약사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고 결국 박상철, 김수경, 강봉윤 감사가 재선출 됐다.

이어 시약사회는 부회장, 이사 선출,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은 신임 회장에게 일임하고 초도이사회에서 인준을 받도록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면대약사 척결을 위한 자정결의문을 채택, 대의원들의 박수를 받았고 인천시청에 사랑의 쌀 성금 500만원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인천시장 표창 이상성(부평구·신생약국), 한명희(서구·동원약국)

*인천시의회의장상 김영미(남동구·미성약국)

*대한약사회장 표창 김성일(서구 분회장), 조상일(남동구 분회장)

*감사기(약사회 협조) 임병일(동아제약 인천지점장), 오점수(보령제약 인천지점장), 강병호(한미약품 인천지점장)

*우수 반회 1등-부평구 11반, 2등-부평구 10반, 3등-남구 10반, 장려상-계양구 2반

*인천시약사회장 표창(모범 회원) 안광열(지부 정책이사), 우승우(지부 의보이사), 윤영수(중구·영종중앙약국), 이관일(동구·태양당약국), 김말숙(남구·수성당약국), 채윤례(연수구·온누리현대약국), 최윤정(남동구·제일약국), 김미경(부평구·행복한온누리약국), 백승준(계양구·중앙약국), 김옥례(서구·양지약국), 박정희(강화·이화약국)

*공로기(약사기왕전 단체우승) 안병주(중·동구분회), 김상철(자연온누리약국), 공석모(도화오거리약국)

*표창장(팜코카드 사용 우수분회) 연수구분회(김민영 분회장), 남동구분회(조상일 분회장), 부평구분회(송종경 분회장), 계양구분회(문형철 분회장), 서구분회(김성일 분히장)

*공로패(동호회 활성) 최현수(볼링 동호회장), 고석일(골프 동호회 총무), 전명선(테니스 동호회), 임태주(시나브로 밴드팀)

면대약국 척결 자정 결의문

인천광역시 약사회 제 26회 정기총회가 성대하게 열린 오늘, 우리 약사들은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우리들의 진정한 약사 상을 되새겨 보고자 한다. 우리 약사들은 국민의 건강복지에 깊은 관심을 갖고 대한민국의 보건 인으로서 최선을 다해 봉사해 왔다.

그동안 약사들은 불우이웃돕기, 소년소녀가장 돕기, 독거노인 돕기, 외국인 무료투약, 청소년 장학금 지급 등 적극적으로 약사로서의 자세를 확립하고 실천하고 있다.

마약퇴치운동과 약물 오. 남용 예방 캠페인 및 교육에도 힘써왔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약사들로 인하여 그동안 쌓아 온 약사의 이미지는 여지없이 실추되고 있다.

약사가 아닌 업주가 약사들을 고용하여 약국을 경영하므로 써 국민건강보다는 수지타산에 비중을 두어 손님에게 바가지 씌우기, 약물 오. 남용 조장은 물론 약사가 퇴근 한 이후 약사 행세를 하며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는 면허를 빌려준 약사에게 더 큰 책임이 있으며, 결국 악덕 업주의 부채를 고스란히 떠맡는 최악의 경우도 일어나고 있다.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서 결의문을 낭독하는 것은 약사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더욱 강화시키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진정한 약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자세를 다시 한 번 굳건하게 다듬고자 함이다.

이에 우리는 약사면허대여 척결을 위한 자정 결의문을 채택한다.

하나

- 면허대여 척결운동은 약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자정운동이기에 적극 지지. 동참한다.

하나

- 면허대여 행위는 약사의 양심을 매매하는 행위이므로 우리 스스로 거부한다.

하나

- 면허를 대여한 약사는 민. 형사상의 책임을 스스로 각오해야 하며 약사회에 어떤 구원도 요청하지 않는다.

하나

- 1약국. 1약사의 약사법을 무시한 채 면허를 빌려 문어발식 약국 경영을 자행하는 면대업주 약사는 약국을 정리한다.

하나

- 면허만 걸어놓고 약국 근무에 태만하므로 써 비약사 조제 및 판매를 조장하는 등 약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는다.

하나

- 우리는 국민보건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로서 항상 약사법을 확실하게 준수한다.

2007년 2월 10일 인천광역시약사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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