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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서울대병원, 입찰품목서 '하루날' 제외

  • 이현주
  • 2007-02-22 07:12:58
  • 염산탐스로신제제로 중외·한미·종근당 경합...23일 입찰

서울대학병원 연간소요약 입찰리스트에서 전립선비대증 오리지날약물인 아스텔라스 '하루날'이 제외됐다.

2007년도 서울대학병원 입찰 리스트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 약물인 하루날이 입찰에서 제외됐으며 그 자리에 중외제약 염산탐스로신과 한미약품 탐수로이신, 종근당 타무날 등 3품목이 경합을 벌인다.

또한 아스텔라스 프로그랍과 노바티스 산디문, MSD 프로페시아는 지난해 단독품목이었으나 올해 경합으로 전환돼 제네릭 의약품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먼저 입찰 규모가 37억원 규모인 프로그랍은 종근당 타크로벨과 경합에 붙여졌으며 11억6,000만원에 이르는 산디문은 종근당 싸이폴엔연질캡슐과 경쟁한다.

300만원 규모의 탈모치료제 MSD 프로페시아 5mg은 중외 피나스타정, 유한 파나스카정과 함께 입찰리스트에 올랐으며 1mg은 한미 피나테드정이 단독으로 지정됐다.

이밖에 젬자와 타조신은 오리지날 제품을 단독으로 지정하면서 같은 제제로 제네릭 제품이 경합을 벌인다.

항암제인 릴리 젬자 입찰 규모는 19억원으로 단독 지정됐으며 3억7,000만원으로 추산되는 제네릭 입찰시장에서 동아 젬시트와 유한양행 젬시빈, 종근당 젬탄이 경합한다.

11억원 규모의 와이어스 타조신이 단독으로 지정됨과 함께 동광제약 타박탐주와 펜믹스 타박신이 4억3,000만원에 달하는 제네릭 시장에서 경쟁한다.

한편 이와같이 제네릭 제품이 대거 포함된 이번 입찰은 서울대병원 본원 규모가 1,100억원, 분당서울대병원이 36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입찰은 23일 오후2시에 진행되며 유찰시 1시간이내에 재입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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