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내달 당뇨복합제 '아반다릴' 출시
- 정현용
- 2007-02-26 18: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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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시클리타존·글리메피리드 성분...낮은 약가, 복용편리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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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다릴은 제2형 당뇨병(인슐린 비의존형) 환자의 혈당 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로시글리타존과 글리메피리드의 병용요법이 적절한 환자에게 투여하며, 1일 1회 첫 식사와 함께 경구로 복용한다.
아반다릴은 작년 8월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았으며 로시글리타존/글리메피리드 용량으로 4mg/1mg, 4mg/2mg, 4mg/4mg의 세가지 제형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아반다릴의 보험약가는 아반디아와 아마릴을 복용할 때보다 저렴한 1,306원(4mg/1mg), 1,396원(4mg/2mg), 1,544원(4mg/4mg)으로 환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는 "아반디아와 아마릴은 현재 제2형 당뇨치료제로 가장 널리 처방되고 있는 대표적인 약에 속한다"며 "제2형 당뇨 환자들에게 복용의 편리성과 혈당관리의 효율성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GSK 프레이져 매튜 상무는 "아반다릴은 대표적인 두 가지 당뇨병 치료제를 한번에 복용할 수 있도록 한 복합제로 환자들에게 복용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이점이 있다"며 "아반다릴의 발매로 GSK는 아반디아, 아반다메트, 아반다릴 등 세 종류의 2형 당뇨치료제를 국내에 공급함으로써 치료제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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