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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BMS, 바라크루드 심포지엄서 '비보이 공연'

  • 정현용
  • 2007-02-28 10:20:29
  • 사회에 박나림 아나운서...볼거리 위주 행사 주목

바라크루드 론칭 심포지엄 비보이 공연
의사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제품 심포지엄에 대규모 공연행사를 가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국BMS제약은 27일 전문의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만성B형 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 출시 심포지엄을 갖고 비보이(B-Boy) 등을 동원한 대형 공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미국 내과위원회 특별위원회 소속 에멧 키프(Emmet B. Keeffe) 교수를 초청해 바라크루드의 임상적 특징과 타 제품과 대비되는 특장점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키프 교수는 선행임상에서 세비보(텔비부딘), 헵세라(아데포비어), 제픽스(라미부딘) 등 타 치료제와 비교해 바라크루드가 초기 만성B형 간염환자에게 내성이 적다는 점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키프 교수는 "B형 간염 치료에 있어 내성을 억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특히 만성 B형 간염의 초기단계에서 내성이 적은 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은 B형 간염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박선동 사장을 비롯해 바라크루드 마케팅팀과 영업팀이 총동원돼 회사측이 거는 기대를 실감케 했다. 회사측은 이규웅 PM 등 마케팅팀과 영업사원 메시지를 비롯해 본사 메디컬 담당자의 설명을 곁들여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여기에다 MBC 간판 아나운서로 부각됐던 박나림 아나운서를 행사 사회자로 내세워 제품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었다.

샌드 애니메이션. 모래를 이용한 예술공연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식사와 함께 진행된 공연행사였다. 다소 지루한 학술발표 형태의 행사는 퓨전 가야금 연주, 비보이 및 비트박스 공연, 샌드(Sand) 애니메이션 등이 잇달아 진행하면서 분위기가 180도 반전됐다.

그러나 이같은 대규모 공연행사에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부담이 적지 않다. "행사를 진행하려면 최소 1억5,000~2억원의 비용이 소요된다"는 것이 이벤트 업체 관계자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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