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 글로벌 항암제 후보물질 도출 협력
- 정현용
- 2007-02-28 18:05: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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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공학연구원·과학기술연구원·화학연구원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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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28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항암제 후보물질 도출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3개 출연연이 협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동연구는 국내 신약개발 R&D 효율성 제고를 위한 '범부처 신약개발 R&D 추진전략'에 따른 것으로 중점과제 중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과제 중 첫번째 사례다.
사업단의 목표는 한정된 연구재원을 고려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항암제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비임상단계 전 이를 국내외 기업에 기술이전하는데 있다고 과기부는 설명했다.
3개 출연연은 지난해 6월 연구인력, 연구비, 연구장비 등 지원에 관한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사업단 구성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신약개발 대상, 연구조직 구성 등 사업단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준비해왔다.
이번에 출범하는 시범 사업단은 항암제 후보물질 도출에 집중하는 한편 ▲참여연구원의 타산업 참여 제한 ▲연구비 Pool제 및 유연한 과제관리 ▲사업단장의 민간영입 ▲민간수요를 고려한 작용점 선정 ▲글로벌 기준의 단계별 물질평가 등을 통해 3개 출연연의 협력에 기반한 새로운 역할 모델 창출할 예정이다.
과기부는 "사업단 추진과 더불어 지난해 2월 범부처 신약개발 R&D 추진전략에 따라 신약개발 R&D 사업구조의 단순화를 통해 산자부, 복지부 등 관계부처의 역할을 조정하고 산학연 협력체계를 새로 구축해 신약개발 효율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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