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Non-PVC 수액필름 중국에 수출계약
- 박찬하
- 2007-03-14 10:43: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40만달러 규모 체결...인도·동남아·중동 등도 공략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중국 광동성·절강성 지역의 대형 수액전문제약사와 240만달러 규모의 Non-PVC 수액필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출계약을 맺은 Non-PVC 수액필름은 중외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해 2003년 미국 FDA, 2004년 중국 SDA 인증을 각각 획득한 것으로 현재 당진공장에서 제조하는 Non-PVC 수액백 생산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미국, 독일 등 글로벌 기업들이 선점해 온 중국 수액제 시장에 국내 제약사가 Non-PVC 수액 필름을 제공하기는 이번이 처음.
현재 중국의 기초수액 시장 규모는 연간 55억개로 이중 병수액이 88%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중외 해외사업본부 전승용 차장은 "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환경호르몬을 유발하는 PVC 제품 자체을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다"며 "병수액의 Non-PVC 전환이 가속화 될 경우 수출물량이 한층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외는 이번 계약 외에도 현재 30여개 업체와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내 최소 500만달러, 향후 5년간 5,000만달러 이상의 Non-PVC 수액필름을 수출할 계획이다.
또 2-Chamber, 3-Chamber 등 고기능성 수액에 대한 수출계약도 추진하고 있어 2009년 이후에는 수액 완제품 수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중외 이경하 사장은 "이번 수출계약은 중외 Non-PVC 수액제의 우수성을 입증한 첫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인도, 동남아, 중동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용어해설| 2-Chamber, 3-Chamber 기존에는 환자에게 필요한 전해질 및 영양공급을 위해 2~3가지의 수액을 병원 내에서 번거롭게 혼합 조제해 사용해 왔으나, 수액백 제조기술의 발전에 따라 포도당-아미노산수액(2-Chamber) 또는 포도당-아미노산-지질수액(3-Chamber)이 별도의 분리된 백에 보관된 하나의 제품으로 개발되어 병원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함.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7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8'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9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10"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