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시 투여되는 항생제 사용, 평가뒤 공개
- 최은택
- 2007-03-15 18: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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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올해부터 신규적용...위수술 등 8개 수술 대상

심평원 김철규 책임연구원은 15일 강남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수술부위감염 예방활동 증진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신설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사용’ 평가계획을 소개했다.
김 책임연구원은 먼저 지난해 중앙평가위원회에서 위·대장·복강경하 담낭절제술·슬관절치환술·고관절치환술·심장·제왕절개·자궁적출 등 총 8개 수술을 평가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대상 요양기관은 평가대상 수술의 입원청구가 발생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으로, 해당 요양기관에 사전고지한 뒤 2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진행된다.
평가지표는 수술전 적용지표, 수술후 적용지표, 조사대상 전체 적용지표 등으로 구분하며, 항목은 투여대상, 최초 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 경로 및 투여기간, 기록 등 5개 항목 16개 세부 지표로 구성돼 있다.
김 책임연구원은 “평가결과와 동일평가군의 지표 평균값 등의 비교자료를 제공해 요양기관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고, 일반에도 평가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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