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오리지널 매출 제네릭 대비 6배높다"
- 이현주
- 2007-04-05 13: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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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2317억원, 제네릭-353억원 매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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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의 지난해 전문약 오리지널 제품 매출은 제네릭 제품에 비해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제약은 매출분석자료를 통해 지난해 오리지널 의약품 매출은 2,317억원(67.6%)으로 제네릭 의약품 매출 353억원(10.3%)보다 6배가 넘는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수출/OTC 등 기타 제품 매출은 757억원(22.1%)으로 총 3,427억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한미FTA 타결에 대한 영향이 없는 병원에서 사용되는 필수의약품 중의 하나인 수액에 대한 매출 포지션이 크고 연구개발로 일궈낸 오리지널 전문 약 비율도 타사 비해 높기 때문에 가능한 수치라는 게 회사의 분석이다.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은 "전체 매출에서 수액과 같은 필수의약품과 오리지널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각종 정책적 리스크로부터 벗어나 있다"며 "향후 수출비중이 높은 제품군이 많아 국내외 정책변화에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최근 타결된 한미FTA 협상 이후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제기된 시장의 우려에 개별사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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