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한달 약값 1만3천원, 장기복용자 41%
- 정현용
- 2007-04-09 1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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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과사회포럼, 1041명 설문조사...구매기준 73%가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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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한달 약값은 1만3,000원 수준이었으며, 최근 2주간 약을 복용한 사람들 중 1년 이상 장기복용자가 41%에 달했다.
또 의약분업 이후 약 구매기준은 73%가 '처방전'을 따랐으며 약사의 추천은 8% 수준으로 나타났다.
학술단체인 약과사회포럼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만30~69세 성인남녀 1,0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자의 월평균 약제비는 1인당 1만2,728원이었지만 조사대상자 중 39.4%가 약제비 지출이 없었기 때문에 실제 의약품 구입자 1인당 월평균 약제비는 1인당 2만1,127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인당 월평균 약제비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급격하게 증가하는데 60대는 1인당 2만3,914원을 지출해 전체 평균치의 2배에 달했다.
2000년 의약분업 제도가 시행되면서 국민들의 약 구매방식과 약 선택기준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처방전 없이 약을 구매하던 관행은 줄어든 대신 의사에게 처방전을 받아 구매한다는 답변이 85.6%에 달했다. 하지만 이 조사는 한약, 비타민, 영양제 구입을 제외했기 때문에 실제 양상과는 차이가 있다고 포럼측은 설명했다.
약 선택 기준은 과거 가격과 대중매체가 큰 역할을 담당했지만 현재는 의사의 처방전(73.4%)과 약사의 추천(8%)에 따라 약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외 본인의 경험이 7.5%, 주변인의 추천이 5.8% 수준이었다.
최근 2주간 약 복용 경험에 대한 답변을 분석한 결과 약복용자는 전체의 30% 수준이었지만 영양제 복용자까지 합치면 41.5%에 달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48.5%로 남성(34.4%)보다 높게 나타났다. 노인들의 68.2%는 노년기 약 복용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었는데 이는 40대(51%)보다 17.2% 높은 수치다.
복용자들의 질병 및 증세는 고혈압(19%), 감기(15.9%), 당뇨(6.3%), 두통(4.8%), 위장질환(4.8%) 등의 순이었으며 총 복용 기간은 1년 이상 장기 복용자가 41.%로 가장 많았고, 3년 이상 복용자도 27.5%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가장 빨리 개발되기를 희망하는 신약은 암이 54.6%로 1위로 꼽혔고, 다음으로 치매 치료제(21.7%), 뇌혈관질환 치료제(8.5%), 우울증 치료제(6.8%), 에이즈 치료제(2.9%)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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