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 사회적 책임 갖고 상생해야"
- 정웅종
- 2007-04-10 08: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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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반품 비협조 등 적극 해결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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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다국적제약사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상생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자고 주문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9일 "한미FTA로 다국적 제약업계와의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 제약사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영환 약국이사는 "그간 제약 업계와의 관계 속에서 유독 다국적사들과는 원활한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이는 앞으로 대한약사회가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풀어야할 과제이며 동시에 다국적사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가 필요한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하 이사는 "한미FTA 체결로 다국적사의 영업환경이 한층 유리해졌다"며 "우위를 점하게 된 만큼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상생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같은 약사회 발언 배경과 관련해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FTA체결로 인한 약업환경 변화 예고 속에서 약사회가 유연한 자세를 보이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분석이 그것이다. 하지만 매년 매출신장을 보이는 다국적사들이 본사의 입장을 내세우며 국내 약업환경을 인정하지 않는데 대한 불만의 표출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국내시장에서 의약품 판매에는 열성을 보이지만 그 책임은 뒷전이라는 비판적 제스처라는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약사회는 그간 협조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품절의약품 정보제공,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 공급, 낱알반품 및 보험약가 인하 차액보상에 대해 다국적사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할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들은 그럭저럭 협조가 잘 되고 있는데 반해 다국적사는 눈치보다가 막판에 비협조로 돌아서는 경향이 강하다"며 "이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다국적사들의 자세 전향이 요구된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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