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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신약 124개...SK·종근당 선두

  • 정현용
  • 2007-04-10 12:27:31
  • 신약조합, 제약 연구개발 현황발표...1~3상은 41품목

국내 제약 신약개발 프로젝트 현황. 기업수는 중복 제외.
국내 제약사들이 올해까지 개발 완료하거나 현재 개발중인 신약이 120여품목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신약개발연구조합이 작성한 '국내 주요 신약개발기업 연구개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기준으로 신약을 출시했거나 개발단계에 돌입한 제약사가 36곳, 제품은 124품목(전임상 단계까지 포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제약사별로는 SK케미칼과 종근당이 개발완료했거나 현재 개발 중인 신약이 11개로 가장 많았고 동아제약(10개), 한미약품(8개), 일동제약(7개)·동화약품(7개)·제일약품(7개), 녹십자(5개)·유한양행(5개)·유유(5개)·SK주식회사(5개), 대웅제약(4개)·바이넥스(4개), 대원제약(3개) 등의 순이었다.

허가가 완료돼 제품출시가 진행된 제품은 큐록신정(중외제약), 스티렌정(동아제약), 조인스정(SK케미칼), 팩티브(LG생명과학), 캄토벨주(종근당), 맥스마빌정(유유), 자이데나정(동아제약), 레보비르캡슐(부광약품), 레바넥스(유한양행) 등 9품목.

선플라주(SK케미칼), 이지에프외용액(대웅제약), 밀리칸주(동화약품) 등 3품목은 제품 출시후 조건부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며 메트그린SR정(녹십자), 아쿠아폴주사(대원제약) 등 2품목은 발매허가가 완료됐다.

임상 1~3상 단계에 있는 신약은 41품목, 전임상 단계 신약은 69품목에 달했다. 제품출시에 가장 근접한 3상 임상 완료 제품은 혈우병치료제 그린진(녹십자)과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SK케미칼) 등 2품목이었다.

골밀도 형성 촉진제 rhPTH(녹십자), 골관절염 치료제 펠루비정(대원제약), 기침 및 천식치료제 AG1321001(안국약품),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YY-280(유유), 위궤양 치료제 IY-81149(일양약품), 간질치료제 YKP509(SK주식회사) 등은 현재 3상 임상이 진행중이다.

또 2상이 완료된 제품은 바이넥스의 폐암 세포치료제 DC-Vac/EP-L, 대장암 세포치료제 DC-Vac/IR 등 2품목으로 나타났다.

관절염 치료제 신바로ex(녹십자),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DA-6034(동아제약),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DA9102(동아제약), 피부암 치료제 DW167(동화약품), 유방암 세포치료제 DC-Vac/EP-B(바이넥스), 위장관암 세포치료제 TKCell(바이넥스), 고혈압 치료제 BR-A-657(보령제약), 면역항암제 베타-이뮤난(일양약품), B형간염 치료제 LB80380(LG생명과학), 간질환 치료제LB84451(LG생명과학), 치매치료제 PCB(SK케미칼), 항말라리아제 PYRAMAX(신풍제약) 등 15품목은 2상 임상이 진행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항암제, 골다공증 치료제, 치매 치료제, 당뇨 치료제, 항균제, 천식 치료제 등 16품목이 1상 임상에 진입했다. 또 임상단계에 진입하지는 못했지만 신물질 탐색 단계인 후보물질은 46개였다.

신약조합은 "현재 혁신형 제약사들은 연평균 200여건이상의 신약후보물질들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매출액대비 수익구조가 취약한 현실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개발에는 한계가 있다"며 "국내 혁신형 제약사에 대한 정부의 과감한 투자와 제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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