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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연구원 1인당 연구개발비 9,400만원

  • 최은택
  • 2007-04-18 12:25:47
  • 평균 연구원 수 16.8명, 약학전공자 20.8% 증가추세

|진흥원, 보건산업연구개발실태 조사분석|

제약업체에 근무하는 연구원수는 평균 16.8명으로, 1인당 9,400만원을 연구개발비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공별로는 화학과 약학 전공자가 절반에 육박했다. 특히 화학 전공자는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약학과 생물학 전공자 수는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보건산업진흥원의 ‘2006년 보건산업 연구개발실태 조사·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218개 제약기업의 전체 연구원수는 3,661명으로 업체당 평균 16.8명, 종업원 1,000명당 연구원 수는 92.1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연구원 1명이 사용하는 연구개발비는 연간 9,400만원 규모였다.

학위별로는 석사출신이 2,139명으로 58.4%를 점유했고, 학사 1,009명 27.6%, 박사 469명 12.8% 등으로 분포했다. 전공별로는 화학이 1,051명 28.7%로 가장 많았고, 약학 760명 20.8%, 생물학 558명 15.2%, 생명·식품공학 413명 11.3%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화학 전공자의 경우 2003년 31.4%, 2004년 32.1%로 증가하다가 28.7%로 감소한 반면, 약학 전공자는 같은 기간 18.1%, 19.7%, 20.8%로 증가했다.

이와 함께 218개 제약기업이 2005년에 지출한 연구개발비는 3,444억5,9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4.06% 수준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 2001년 5.18%보다 1% 이상 감소한 수치며, 전년 4.69%보다도 0.63%가 줄었다.

공시기업인 152개 제약사도 매출액 대비 4.52%를 연구개발비로 지출, 평균을 밑돌았다. 등록구분별로는 거래소기업 35곳이 5.53%로 비교적 연구개발집약도가 높은 반면, 코스닥 26곳 4.85%, 기타 91곳 2.02%로 낮게 나타났다.

한편 정부는 2005년 의약품산업 분야 577개 과제에 1,497억9,700만원을 연구비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단계별로는 기초(19.8%)나 응용(21.4%)에 비해 개발(58%) 단계에 대한 지원비율이 높았다.

또 연구주체별로는 대학(32.9%)이나 출연연구소(20.6%)에 절반이상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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