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넬', 폐경 골다공증에 월2회 용법 승인
- 윤의경
- 2007-04-18 23:50: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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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이틀 연속 1정씩 복용으로 골다공증 예방,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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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폐경 골다공증에 '액토넬(Actonel)' 75mg 월 연속 2회 용법을 승인했다.
액토넬의 성분은 리세드로네이트(risedronate). 이번 승인으로 폐경 골다공증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매월 한번 이틀간 연속으로 75mg 정제(한달에 2정)를 복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50세 이상의 폐경 여성 1천2백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액토넬 75mg을 1개월 간격으로 이틀 연속 투여한 경우를 매일 액토넬 5mg을 사용한 경우과 비교했을 때 6개월, 12개월 시점의 요추 및 골반의 골밀도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오레곤 골다공증 센터의 마이클 맥클렁 박사는 "이전 연구에서 액토넬을 매일 투여하면 척추골절과 비척추골절 모두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었다"면서 "이번 새로운 월 연속 2회 용법으로 투여회수가 줄어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이인산염 계열의 골다공증약은 아침에 일어나서 약물을 복용한 후 첫 식사까지 일정시간을 기다려야하는데 액토넬은 약물투여 30분 후에 첫 식사를 할 수 있다. 이밴드로네이트(ibandronate)의 경우에는 약물투여 60분 후에 첫 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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