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만 하고 제조시설 없는 '유령제약' 6곳
- 정웅종
- 2007-04-19 10: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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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작년 약사감시 결과...제조업 허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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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된 소재지에 의약품 제조시설이 전혀 없는 이른바 유령제약사 6곳이 허가취소됐다.
식약청의 2006년도 의약품 감시실적에 따르면, 영창제약, 주연생약, 진양무역, 대웅바이오텍, 정진제약사, 정주무역 등 6개 업소가 해당 소재지에 제조시설을 갖추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은 수입업소인 영창제약에 대해서는 전품목 수입금지 2년의 처분을 내리고, 나머지 5개 업소에 대해서는 허가를 취소했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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